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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계상 개편은 2015년이 시작되기 전까지 완료하여 2015년부터 새로운 블로그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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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yeolhome.tistory.com
(개편 중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볼 수는 없습니다.)


컴퓨터(강좌)/C/C++

안녕하세요? 옛 주인장입니다. 드디어 첫 강좌를 쓰는군요.


C언어가 뭘까요?

여러분들은 아마도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 이 글을 접하셨을 겁니다. 그 전에 프로그램이 뭘까요? 프로그램이란, 어떠한 문제를 풀기 위해 사용한 명령들의 집합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지요. 그런데 프로그래머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문법과 작문이 필요합니다. 문법은 명령을 작성하는 방법으로 강좌나 책을 통해 익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문은 명령을 논리적으로 배치하는 기술로, 혼자서 스스로 터득해야 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먼저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요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란, 사람과 컴파일러가 서로 소통하기 위해 만든 언어입니다. C언어도 바로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지요. 컴파일러가 무엇이냐고요? 컴파일러는 컴파일을 하는데 컴파일이란,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한 명령들(소스 파일)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기계어(0, 1)로 바꾸는 일을 말합니다. 이 때 그 기계어들을 목적 파일이라고 합니다. 컴파일 후에는 링커가 링크를 하는데, 링크란, 목적 파일을 실행 가능하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이 때 실행 가능하도록 만든 기계어들을 실행 파일이라고 하지요.

다음으로는 C언어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C언어는 1972년 벨 연구소의 데니스 리치(Dennis Ritchie)가 UNIX 운영체제의 개발을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리치는 동료 켄 톰슨(Ken Thompson)이 제작한 B언어를 개량하여 C언어를 제작하였습니다.

ARGOL 60->CPL->BCPL->B언어->C언어->C++ 로 C언어는 이렇게 발달되었습니다. 오잉? 그럼 왜 우리는 C++만 하면 되지 왜 C언어부터 하나요? 그 이유는 이름으로 알수 있듯이 C언어가 C++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C언어의 특성은 무엇일까요?

그 전에 저급 언어와 고급언어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급 언어란, 컴퓨터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이고, 고급 언어란,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입니다. 그런데 저급 언어라고 해서 저급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각각의 언어가 지니는 장단점이 있는 것 뿐이죠.

C언어는 고급 언어로 분류되지만 어셈블리 언어의 저급 언어적 특징도 지니기 때문에 중급 언어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둘의 장점을 모두 지닙니다. 또한, 이식성이 좋으며(다른 CPU 계열에서도 호환이 된다), 상대적으로 익히기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C언어의 장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C언어는 순서대로 실행되는 절차지향적 특성을 지닙니다. 또한, 이식성이 좋고, 좋은 성능을 보이며, 문법이 간결하고 범용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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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강좌)/C/C++

배우기 전에


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나요?


저는 저만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여러분의 사연도 궁금하군요. 댓글로 남겨 주십시오.


P.S. C/C++은 간단히 C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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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C언어, 그것이 알고 싶다.  (0) 2014.06.17
스마트폰/애플리케이션

이 애플리케이션은 dpi를 조절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dpi(dot per inch)란 1제곱인치 안에 들어 갈 수 있는 점(도트)의 수를 나타냅니다.

dpi가 클수록 아이콘이 커지고, dpi가 작을수록 아이콘이 작아집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이 5인치라고 하면 dpi가 클 때는 4인치 폰의 ui를 가질 수 있고 dpi가 작을 때는 태블릿 ui를 가질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기본 dpi를 기억해놓고 자신이 설정할 dpi를 적은 후 apply를 누르고 reboot 해주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링크(play store)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exdroider.texdroider_dpi


P.S. 넥서스 5에서 태블릿처럼 설정하려면 280정도로 설정하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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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돌이  (0) 2014.06.14
스마트폰/루팅

이 글은 넥서스 5 기준으로 쓰였습니다.


카메라 셔터 소리를 끄려면 그 소리 파일을 없애버리면 됩니다. 그러나 없애버렸다가는 필요할 때 쓰기 힘들겠죠? 따라서

1 sliding explorer(혹은 루트 접속 가능 파일 탐색기)로 /system/media/audio/ui로 들어갑니다.

2 권한 체크되어있는 곳을 모두 해제시켜줍니다.


정말 간단한 글이었습니다.

스마트폰/애플리케이션

급식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은 김/장/최급식이 먼저라고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점점 나은 디자인을 가진 급식 애플리케이션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는 김/장/최급식을 사용하는 것은 별로라고 봅니다. 제가 선호하는 급식 애플리케이션은 급식돌이 입니다.



장점을 꼽자면

1 단순해서 보기 쉽다.

2 translucent(상단바 그라데이션 효과)를 지원합니다.



급식돌이 다운로드(play store)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arlier.y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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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droider_dpi  (0) 2014.06.14
스마트폰/루팅

요즘은 스마트폰 루팅을 많이 하면서 xposed 사용자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ios처럼 상단바가 상황에 따라 알맞은 색상으로 변하는 tinted status bar라는 xposed 모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듈을 사용하면 잠금화면에서의 상단바 색상이 검정색이 되어 보기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해결책이 있겠죠?


사람들은 흔히 색깔을 투명(00000000)으로 바꾸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해결책입니다. 왜냐 하면 이것은 원래 구글의 설정이 아니기 때문이죠. 처음에 또는 런처 화면에서의 상단바를 살펴보면 위에는 진하고 아래는 투명한 그라데이션 효과가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투명으로 설정한다면 그라데이션 효과가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 코드를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정확한 해결책은

1 안드로이드 잠금화면 어플을 목록에서 찾는다.

2 상단바 배경 색상을 누른다.

3 코드 적는 부분에 66000000이라고 적어 준다.

4 적용을 누른다.


정말 간단합니다. 구글의 그라데이션 코드는 66000000이기 때문에 이 코드를 적용시켜주면 그라데이션 효과를 볼 수 있는 원래의 색이 나타납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여러분들께 더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P.S. 설정에서 상단바 링크 소프트키에 체크하시면 보기 더 좋습니다. 아울러 gravity box에서 상단바 트윅 -> 상단바 색깔 -> 아이콘 색깔 사용 설정을 하셔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연관검색어

1 tinted status bar 투명 상단바

2 tinted status bar 잠금화면

3 tinted 잠금화면

4 tinted 투명 상단바

5 tinted 상단바

6 tinted 잠금화면 투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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